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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소득 증대와 농산물 판로 확대에 힘써온 농협유통은 보성군의 우수 농산물인 키위(참다래)를 시작으로 보성 농산물 판매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해 13일까지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보성 키위를 30% 할인해 판매한다.신영호 대표는 "보성군과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뜻깊은 마음이 든다"며 "농촌·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수행해온 농협유통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사진=농협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