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n to Drink' 주제로 코엑스서 전개레뱅, 증류주 제품 비롯해 카테일 선봬"다양한 카테고리 주종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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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뱅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2024 서울바앤스피릿쇼’에 참가해 다양한 위스키 브랜드를 소비자들에게 알렸다고 9일 밝혔다.

    2024 서울바앤스피릿쇼는 위스키와 브랜디, 럼, 보드카 등 다양한 주종과 브랜드를 만나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다. 올해는 ‘Born to Drink’를 주제로 지난 5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레뱅은 바테일러(Bar tailor)의 박준호 대표가 개발한 시그니처 칵테일, 레드우드 버번 파이프 드림을 베이스로 개발한 스파이스 모스크뮬과 카미키 사쿠라를 베이스로 개발한 벛꽃 하이볼을 선보였다.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레뱅의 소매채널인 와인파크 상품권 증정을 통해 레뱅의 증류주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레벵 관계자는 “앞으로 레뱅은 와인 뿐만 아니라 위스키 등 증류주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주종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