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4 부산모빌리티쇼' 전시장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

    '넥스트 모빌리티 세상의 중심이 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부산모빌리티쇼는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르노코리아, BMW, MINI 등 국내외 주요 완성차 브랜드가 신차와 전기차, 슈퍼카 등을 선보인다. 다음달 7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진행된다. (부산=서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