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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
하나은행은 급여를 받는 모든 고객에게 매달 특별한 혜택을 주는 ‘달달하나 통장’을 알리기 위해 서울시 성수동 소재 엠엠성수에 팝업스토어 ‘성수 달달팩토리’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성수 달달팩토리는 오는 14일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성수 달달팩토리는 지난해 하나은행이 여행의 즐거움을 테마로 ‘트래블로그’ 서비스를 구현한 성수국제공항에 이은 두 번째 팝업스토어다.
하나은행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문화 선도 은행’, ‘트렌드 선도 은행’으로 자리매김하고, 성수 달달팩토리를 찾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이벤트와 오감을 자극하는 트렌디한 콘텐츠로 행복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성수 달달팩토리에서의 모든 이벤트와 참여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ATM에서 ‘체험용 달달하나 통장’으로 가상의 급여를 받는다.
‘급여이체만 해도 2백만원 한도 내 최고 연 3.0%’의 우대 금리 및 생활쿠폰과 같은 달달하나 통장의 다양한 금융 혜택들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된다.
팝업스토어에서 받은 굿즈를 SNS에 업로드시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을 제공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의 또 다른 재미 요소는 이종업종인 GS25, 리사르와의 긴밀한 협업이다.
고객들은 GS25와 리사르커피가 함께 내놓은 마카롱과 음료를 맛볼 수 있다. 리사르커피가 준비한 한정판 에스프레소 등을 경험할 수 있다.
하나은행과 GS25는 ‘달달하나 통장’을 주제로 ‘편의점 내 팝업스토어’, ‘한정판 PB상품’이라는 새로운 협업 시도를 함께했다.
성수동에 위치한 ‘편의점 내 팝업스토어’ GS25 도어투성수 매장에서는 성수 달달팩토리와 연계된 ▲한정판 협업 상품 판매 ▲포토존 운영 ▲인생네컷 촬영 ▲포토 사원증 키링 DIY 제작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