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엠(GM)이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더하우스오브지엠에서 픽업트럭 '올 뉴 콜로라도'를 선보이고 있다.

    Z71 단일 트림으로 출시되는 '쉐보레 올 뉴 콜로라도'는 2.7L 직분사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314.3마력, 최대토크 54kg·m를 발휘한다. 가격은 7,279만원(개소세 인하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