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몬과 위메프의 대규모 판매대금 미정산 및 환불지연 사태로 판매자와 소비자 피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류광진 티몬 대표이사(왼쪽)와 류화현 위메프 대표이사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 출석하며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