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농무부 인증 프리미엄 소고기 CAB 상품 11종 할인갈비살·부채살·토시살300g 1만원대, LA갈비1kg 4만원대인기상품을 합리적 가격에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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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G닷컴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12일까지 ‘CAB(Certified Angus Beef®, 인증 앵거스 비프)’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CAB’는 엄격한 품질 기준을 통과하고 미국 농무부(USDA)에서 인증한 미국 프리미엄 소고기로, 전세계 50여개국에 수출 중이다. 1만6000여개 유명 레스토랑 및 호텔 등에서 활용할 정도로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SSG닷컴은 추석 명절 음식으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미국산 소고기를 다양한 부위별로 최대 40% 할인해 판매한다. 수도권은 새벽배송, 쓱배송으로 추석 전날까지 배송 받을 수 있다.

    ‘CAB 갈비본살 구이용 300g’, ‘CAB 부채살 구이용 300g’, ‘CAB 토시살 구이용 300g’은 각각 40% 할인을, ‘CAB 척아이롤+부채살 반반팩 360g’, ‘CAB 척아이롤+살치살 반반팩 360g’은 각각 30% 할인이 적용되어 1만1000원~1만7000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CAB LA갈비 1kg’은 25% 할인된 4만4850원에 판매한다.

    이상훈 SSG닷컴 축산 바이어는 “미국 프리미엄 소고기 CAB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어 품목수와 물량을 지난 설 대비 2배가량 늘렸다”며 “고객의 취향과 입맛에 맞는 차별화된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