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시니어 친화 서비스로 맞춤형 혜택 강화디케이테크인,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에 AI 홈시스템 구축NHN커머스, 온라인 비즈니스 파트너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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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U+ 스마트교차로 정확도 99% 기록…국토교통부 평가 ‘최상급’

    LG유플러스는 ‘U+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이 정확도 99% 이상을 기록하며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상급’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U+스마트교차로가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도로 운영 계획을 수립할 수 있고, 교통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U+스마트교차로가 획득한 최상급 평가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지능형 교통체계(ITS)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SIS) 분야 기본성능평가다.

    ITS 기본성능평가는 사업 시행자의 ITS 장비·시스템·서비스가 국토교통부가 정한 기준에 적합한지 확인하는 인증 검사다. U+스마트교차로는 정확도 95% 이상을 기록해야 받을 수 있는 ‘최상급’ 평가를 받았다.

    U+스마트교차로는 AI 기술을 활용해 차로와 방향별 교통량, 대기행렬, 진행 방향, 차종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정부나 지자체가 관리하는 관제센터에 전송한다. 도로에 설치된 CCTV가 도로 영상을 서버에 전송하면 U+스마트교차로가 이를 분석해 정확한 도로의 정보를 관제센터로 전송하는 방식이다.

    정부나 지자체는 U+스마트교차로가 분석해 제공한 정보를 토대로 효율적인 교통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특정 차로에 교통량이 몰리는 시간대를 확인한 뒤 주행 신호를 평소보다 더 길게 하는 등의 방식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전영서 LG유플러스 기업서비스개발Lab장은 “ITS 성능평가 공인인증기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99% 이상의 정확도로 최상급 등급을 획득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SKT, 시니어 친화 서비스로 맞춤형 혜택 강화

    SK텔레콤은 전국 공식인증대리점 방문 고객에 사이버금융범죄보험 1년 무료 이용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공식인증대리점에서는 디지털 격차를 느끼는 노령의 고객들을 진심 어린 마음으로 돕기 위해 직원들의 고객 응대 프로세스를 고도화해 고객 중심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SK텔레콤은 시니어 고객들이 스스로 스마트폰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교육 컨텐츠를 제작, 공식인증대리점의 고객용 태블릿 PC에 지속 노출하고 있다. 교육 콘텐츠는 스마트폰 화면의 글자 크기 조절, 밝기 조절 등 기능 설정 방법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프로필 설정, 유튜브 링크 공유 등 앱 사용 방법에 대한 안내를 담았다.

    또한 보이스피싱 취약 고객을 위한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한화손해보험과 고객을 보호하는 공동 마케팅을 추진했다. 10일부터 공식인증대리점을 방문하는 모든 자사 고객에게 사이버금융범죄보험을 1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보험 상품은 보이스피싱·스미싱·파밍 등 사이버 금융 범죄로 인한 부당 인출·결제 피해를 보상한다. 특히, 사이버 금융범죄에 취약한 만 65세 이상 시니어 고객에게는 최대 500만원을 보장해주며, 만 65세 미만 고객에게는 최대 200만원을 보장해준다.

    김상범 SK텔레콤 유통담당은 “장기적으로 고객에게 진정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에서 사랑받는 매장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디케이테크인,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에 AI 홈시스템 구축

    카카오의 IT 솔루션 개발 자회사 디케이테크인은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에 AI 기반 카카오홈 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홈은 '카카오 i'를 기반으로 운영하는 스마트홈 플랫폼이다. 거실 벽면에 설치된 월패드를 통해 ▲가전제품 사물인터넷(IoT) 원격 제어 ▲엔터테인먼트 ▲지식 탐색 ▲보안 관리 등 기능을 제공한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 입주민은 음성 명령만으로 ▲엘리베이터 호출 ▲커뮤니티 시설 예약 ▲조명·난방 제어 등이 가능하다.

    오경원 디케이테크인 카카오홈사업부 팀장은 “카카오톡 기반 스마트홈 시스템을 통해 생활 밀착형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음성 AI 플랫폼으로 스마트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홈 시스템은 인천 서구 원창동에 위치한 모델하우스에서 10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방문객은 AI 첨단 기술이 결합된 주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NHN커머스, 온라인 비즈니스 파트너 성장 지원

    NHN커머스의 고도몰은 '고도몰 성장 지원 프로그램'과 '고도몰 환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NHN커머스는 온라인 비즈니스 파트너의 매출 증대와 판매 촉진을 지원해 동반성장 기회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고도몰 성장 지원 프로그램은 고도몰 플랜과 비즈니스 플랜 사용자가 대상이다. 성장 단계에 따라 맞춤형 리워드 혜택을 제공한다. 우수 상점 대상에겐 추가적인 패키지도 제공한다.

    최근 3개월간의 월평균 거래액을 기준으로 SMS 포인트를 최대 1만건까지 단계별로 지급한다. 분기별로 우수 상점을 선정해 500만원 상당의 '숏폼 마케팅 패키지' 혜택도 제공한다. 패키지는 ▲1대 1 맞춤형 마케팅 컨설팅 ▲바이럴형 숏폼 영상 제작 지원 ▲메타·유튜브·틱톡 2주 광고비 지원 등으로 구성한다. 향후 이벤트 제작과 광고 운영을 지원하는 '이벤트 프로모션 패키지' 등 혜택도 확대 예정이다.

    NHN커머스는 타 플랫폼에서 고도몰로 쇼핑몰 솔루션 이전을 지원하는 '고도몰 환승 이벤트'도 진행한다. 쇼핑몰 이전 절차를 지원하고 효율적인 운영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대 1000만원 상당의 맞춤 디자인과 튜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50만원 상당의 SMS 포인트 ▲GA(구글 웹 분석 서비스) 설치 ▲솔루션 1년 이용료 지원 등의 추가 혜택이 함께 지급된다. 최소 1년 이상 타사 솔루션으로 쇼핑몰을 운영해 온 사업자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 한해 진행한다.

    NHN커머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반성장과 경쟁력 있는 이커머스 환경 조성을 위한 고민과 노력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웨이브, 3분기 결산 리포트 발표

    웨이브는 3분기 결산 리포트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파리 올림픽·여름 방학 등 시즌 특수로 인해 신규 유료 가입자 수가 증가하며 시청 시간이 동반 상승했다. 추석 기간 누적 시청은 100만 시간을 넘겼다.

    인기 한국 영화와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가 이용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추석 특집 예능과 해외 시리즈도 힘을 더했다.

    또한 올림픽 개막식 당일 웨이브 3분기 신규 유료 가입자 수로 최다치를 기록했다. 2024 파리 올림픽으로 신규 유료 가입자가 눈에 띄게 증가했고 이 중 43%가 스포츠 경기를 시청했다.

    특히, 안세영 선수의 그랜드 슬램을 결정짓는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 결정전은 웨이브에서 올해 들어 가장 많은 라이브 접속자 수를 기록함과 동시에 평시 대비 8.2배에 달하는 동시 접속자가 시청했다.

    웨이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로 고객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이노베이트, AWS 웰-아키텍티드 파트너 프로그램 인증 취득

    롯데이노베이트가 아마존웹서비스 ‘AWS 웰-아키텍티드 파트너 프로그램'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AWS 웰-아키텍티드 파트너 프로그램은 고성능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AWS 웰-아키텍티드 파트너 프로그램 인증은 파트너가 해당 원칙에 의거하여 고객의 인프라를 설계 및 운영하고 있음을 증명한다.

    롯데이노베이트는 ▲롯데마트 ▲에프알엘코리아(유니클로) ▲롯데바이오로직스 ▲네슬레코리아 인프라 구축 사례로 워크로드 6개와 고위험 문제 27개를 해결해 이번 인증을 취득했다.

    임종삼 롯데이노베이트 클라우드인프라부문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인증 취득 외에도 AWS 자원 통합 구매를 통한 비용 절약 등 롯데 그룹사들이 AWS를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 하반기 모집 17개팀 선발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은 2024년 하반기 정기모집에서 최종 17개 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오렌지플래닛은 이번 정기모집에 지원한 370여 개 팀 중에서 초기 투자와 사업 고도화가 필요한 ‘오렌지팜’ 7개 팀과 초기 지원이 필요한 예비창업 팀 ‘오렌지가든’ 10개팀을 선정했다.

    오렌지플래닛은 선발팀에게 교·코〮칭과 멘토링, 글로벌 진출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오렌지팜 선발 팀은 향후 1년 간 사무공간을 지원받는다. 최대 5억 원의 투자와 벤처캐피탈(VC) 멘토링, 민간투자주도형기술창업지원와 연계된 투자 기회도 얻는다.

    오렌지가든에 선발된 팀은 내년 3월까지 사무공간과 함께 수익 모델, 시장 진출 전략 수립 등에 대한 지원을 받고 투자 유치 기회도 얻을 수 있다.

    모든 선발 팀에게 선배 창업가 멘토링, 패밀리 스타트업 네트워킹 등을 비롯한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미선발팀에게도 6주간 진행하는 온라인 성장 지원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은 “스마일게이트 그룹의 ‘창의〮창작〮창업’ 비전 실현을 위해 스타트업과 창업팀에게 교육, 멘토링·코칭, 투자유치 기회 등을 다방면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오위즈, ‘나가세 마나’ 생일 기념 애니메이션 상영회 성료

    네오위즈가 ‘아이돌리 프라이드’ 캐릭터 ‘나가세 마나’의 생일 기념 애니메이션 상영회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9일 아이돌리 프라이드 애니메이션 전편 12편이 상영됐다. 이용자들은 라이브 아이돌 그룹 '코코이야'의 깜짝 공연을 즐기고, 게임 운영진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편, 아이돌리 프라이드는 최고의 아이돌을 꿈꾸는 소녀들과 이들의 매니저가 된 이용자가 함께 성장해가는 스토리를 담은 모바일 게임이다. 아이돌을 육성하는 재미와 활발한 업데이트에 힘입어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