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당당한 이미지가 브랜드 지향점과 부합노윤서와 함께 주력 제품 ‘베이스 프렙’ 마케팅 강화‘베이스 프렙’밀착 및 광채 강조한 신제품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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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의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은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노윤서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노윤서는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데뷔해 ‘일타스캔들’,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 등 화제작에 연이어 출연하며 Z세대 대표 배우로 떠올랐다.현재 스크린, 광고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오는 6일에는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는 청춘 로맨스 영화 ‘청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연작은 ‘자연의 작품’을 뜻하는 브랜드명처럼 노윤서의 깨끗하면서도 당당한 이미지가 브랜드 지향점과 부합해 전속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연작은 이달부터 노윤서와 함께한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한다. 스킨 퍼펙팅(Skin Perfecting)을 주제로 주력 제품인 ‘베이스 프렙’ 홍보에 적극 나선다.'스킨퍼펙팅 프로텍티브 베이스 프렙'은 파운데이션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여주고 피부의 광채를 살려주는 제품으로 재구매율이 가장 높다. 청담동 아티스트 추천 제품으로 입소문 타면서 매출이 매년 두 배씩 증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스킨퍼펙팅 라인업 확장에 나선다. ‘스킨퍼펙팅 글로우 프렙 패드’, ‘스킨퍼펙팅 글로우 업 프렙 워터’ 2종이다. 베이스 프렙 핵심 속성인 밀착과 광채를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