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서재, 독자가 뽑은 올해의 책 ‘이처럼 사소한 것들’ 선정SK C&C, 채용연계형 ‘스칼라’ 1기 교육생 모집LGU+ ‘키즈토피아’,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서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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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 디지털 광고대상 4개 부문 수상

    SK텔레콤이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에서 디지털 영상과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금상 등 총 4개 부문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은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광고 시상식이다. 올해는 개인 부문 2개와 작품 부문 7개(소부문 24개)를 나눠 심사가 이뤄졌다.

    9월 선보였던 SK텔레콤 최초 단편영화 ‘중독: 나한테만 보이는’은 디지털 영상 부문 금상을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글로벌 AI 컴퍼니’로의 도약을 선언한 SKT가 AI 알고리즘에 따른 도파민 중독의 심각성과 올바른 AI 사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약 270만회의 조회수, 3만4000여 개의 ‘좋아요’를 기록했다.

    창사 40주년을 맞아 특별 제작한 ‘뷁투더 2004’는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부문 금상을 받았다. 이 작품은 SK텔레콤 AI 개인비서 서비스 에이닷과 함께 2004년 중학생 시절로 돌아간 주인공 ‘진상’이 겪는 타임슬립 형식의 16부작 웹드라마다.

    이 외에도 ‘AI Help You?’ 시리즈가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부문 은상을, ‘딴짓러의 AI_경매사편’이 디지털 영상 부문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AI 기술을 활용해 일상에서 얻을 수 있는 AI의 가치를 전달하고, 독창적 실험으로 도전의식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평가된다.

    박규현 SK텔레콤 디지털 Comm 담당(부사장)은 “앞으로도 AI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포맷의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이며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밀리의서재, 독자가 뽑은 올해의 책 ‘이처럼 사소한 것들’ 선정

    밀리의서재는 ‘2024 밀리 어워즈’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 밀리 어워즈는 한 해 동안 독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작가와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이날 출판과 콘텐츠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연간 독서 트렌드와 출판 산업의 미래를 조망했다.

    행사는 박현진 밀리의서재 대표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박 대표는 이번 시상식을 통해 독자, 작가, 출판사가 함께 상생하는 독서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는 비전을 강조했다. 이어 이성호 독서당 본부장은 연말 프로젝트인 ‘나의 독서 기록’과 ‘2024 독서 트렌드 리포트’를 발표하고, 제휴 출판사 현황과 보유 콘텐츠 등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발표가 끝난 후에는 올해의 라이징 작가, 올해의 분야별 책, 올해의 책 시상이 이어졌다.

    올해의 라이징 작가의 영예는 ‘직장 상사 악령 퇴치부’의 이사구 작가가 안았다. 무당의 조수로 변신한 디자이너의 유쾌한 수난 시대를 그린 이 소설은 밀리의서재에서 2만2000회 이상 서재에 담겼다. 출간 전부터 드라마화와 웹툰화가 확정되는 등 관심을 받았다.

    올해의 책은 클레어 키건의 ‘이처럼 사소한 것들’ 오디오북이 차지했다. 이 작품은 사회 공동체의 은밀한 공모를 발견한 한 남자의 내적 갈등과 고뇌를 섬세하게 그려내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이성호 밀리의서재 독서당 본부장은 “앞으로도 독서의 문화적 가치를 확장하고 다양하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책과 사람을 연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K C&C, 채용연계형 ‘스칼라’ 1기 교육생 모집

    SK C&C는 AI·DX에 특화된 ‘SKALA’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AI와 클라우드, 반도체와 로봇 등 첨단 분야에서 우수한 교육기관과 협력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한다.

    SKALA 프로그램은 ▲프로그래밍 ▲생성형 AI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클라우드 ▲AI 서비스 개발 프로젝트 등 디지털 실무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SK C&C 구성원들이 직접 커리큘럼 설계·개발에 참여했으며,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과 AI 기술력을 보유한 SK C&C AI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직접 교육을 진행한다. 프로젝트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습 위주 교육과 함께, SK C&C AI 기술력을 접목해 차별화된 디지털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SKALA의 가장 큰 강점은 우수 교육생에게 입사 기회를 제공하는 채용연계형 교육이라는 점이다. 이를 통해 SK C&C는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인재를 조기에 확보하고 AI·DX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SK C&C는 이번 1기 교육생으로 전공 제한 없이, 90명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으로는 교육 이수 후 입사가 가능한 국내외 대학(원)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여야 하며,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어야 한다.

    선발 절차는 서류 전형, SK인성검사(SKCT), 면접 전형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중순 발표된다. 교육은 2025년 2월 3일부터 7월 8일까지 약 5개월간 성남시 분당구 SK C&C 본사에서 진행된다. 교육생에게는 교육비 전액 지원, 훈련장려금 및 중식 지원, 수료 시 장학금 100만 원 지급 등 혜택이 주어진다.

    김민환 SK C&C Talent담당은 “미래 첨단 산업을 이끌고 국가 디지털 혁신에 기여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GU+ ‘키즈토피아’,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서 장관상 수상

    LG유플러스의 키즈 플랫폼 ‘키즈토피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개최한 ‘2024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와 자율규제 성과공유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2024년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성과공유회는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들이 모여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기업과 프로젝트에 대해 시상하는 행사다. 키즈토피아는 ▲이용자 보호 ▲사용자 간 협력과 상호작용 ▲이용자를 위한 진정성 등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키즈토피아는 아이들이 3D 가상 체험 공간에서 AI 캐릭터들과 외국어·동물·공룡·우주 등을 체험하며 학습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어린이 친화적인 그래픽과 자체 개발한 AI 기술인 익시(ixi) 기반 다양한 언어로 캐릭터와 대화가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키즈토피아는 국내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인기를 끌면서 출시 1년 7개월 만인 올해 12월 기준 누적 가입자 90만명을 돌파했다. 4일에는 아동 적합성에 관한 글로벌 인증 프로그램인 ‘2024 맘스 초이스 어워즈’ 애플리케이션 부문 최고 등급인 ‘골드 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민구 LG유플러스 메타버스프로젝트담당은 “앞으로도 교육적 가치와 재미,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자는 방향성에 대해 확신과 자신감을 갖고 키즈토피아를 글로벌 대표 키즈 서비스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컴, AI 솔루션에 LG ‘엑사원’ 도입

    한글과컴퓨터는 LG AI연구원과 AI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컴은 30년 이상 축적한 문서 설루션 기술력과 폐쇄망 환경에서의 안정적인 AI 서비스 제공 역량을 입증해 왔다. 여기에 LG AI연구원의 대규모 언어모델 ‘엑사원(EXAONE)’을 활용해 신뢰도 높은 AI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컴은 한컴어시스턴트, 한컴피디아 등 한컴 AI 제품의 실증사업(PoC)에 LG AI연구원의 엑사원을 AI 엔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온디바이스 AI 사업 분야에서도 협력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각 사의 강점을 적극 활용해 공공과 민간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고 국내 AI 생태계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T DS, AX 신사업 발굴대회 ‘디오에스’ 성료

    KT DS가 구성원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나누고 발산하는 아이디어톤 ‘Do!S(디오에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디오에스는 AX 분야의 최신 기술을 활용한 신사업을 발굴하고, 아이디어 제안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비즈니스 모델 ▲업무 자동화·지능화 ▲일 방식 효율화로 나눠 아이디어 공모가 이뤄졌다. 노 코드 기반 AI 서빙 플랫폼 ‘AI:ON-U(아이온유)’를 활용해 AI 해커톤이 진행됐다.

    구체화된 아이디어는 사내 기술 전문가 등으로부터 심사를 거쳤다. 최종 선정된 대표 아이디어로는 ‘Gen. AI 기반 RPA Workflow 개발’, ‘KT 유무선 명세서 품질 검수 업무자동화 프로세스 제안’, ‘ES(Energy Saving) 설정 제어 판단 예측 AI 모델 제안’ 등이 있다. 우수 아이디어는 고객 경험 향상과 새로운 시장 기회 창출을 위해 KT DS 서비스와 솔루션에 직접 적용될 예정이다.

    이상국 KT DS 대표는 “앞으로도 Cloud와 AI 전문 SW기업으로서 개개인의 기술 역량을 자유롭게 펼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같이가치, 기부 캠페인 전개…1억원 기부쿠폰 발행

    카카오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는 ‘모두에게 다정을 건네고픈 연말’이라는 주제로 31일까지 연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카카오같이가치는 기부에 앞장서서 이용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카카오가 이용자를 대신해 기부하는 ‘1000원 기부쿠폰’을 선착순 10만명에게 최대 1억원까지 제공한다. 기부쿠폰을 받은 이용자는 ▲독거 어르신 주거 개선 ▲해외 분쟁지역 주민 의료 지원 ▲보호소 유기견 치료 ▲자립준비청년 창작가 멘토링 지원 ▲결식우려 아동 식사 제공 등 총 5개의 추천 모금함 중 하나를 선택해 기부하면 된다. 

    이용자는 각 모금함에 원하는 금액만큼 직접 기부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연말에 돕고 싶은 이웃을 댓글로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카카오 프렌즈 춘식이 인형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카카오같이가치는 지난 11일 자원봉사자 70명과 함께 구룡마을 독거 어르신들에게 겨울용품을 전달했다. 가치상점 시즌1 캠페인 기부금으로 구매한 연탄과 ‘카카오메이커스X프로젝트슬립 양털 이불 기부 캠페인’으로 확보한 양털 촉감 이불을 직접 전달했다.

    가치상점 시즌1 캠페인은 10월부터 11월까지 ‘독거 어르신의 겨울나기’라는 주제로 모금을 진행하여 약 1억4000만원의 누적 기부금을 달성했다. 기부금 전액으로 총 14만6000여장의 연탄을 구매했고, 2025년 3월까지 전국 독거 어르신 730여 가구에 200장씩 전달할 계획이다. 

    강승원 카카오 같이가치기획 팀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기부의 온기를 느끼며 소외 없이 모두가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네이버, 블로그 리포트 공개…214만개 신규 생성

    네이버는 '2024 네이버 블로그 리포트'를 공개했다.

    2020년부터 네이버는 매년 연말에 블로그 서비스의 다양한 트렌드와 데이터를 담은 블로그 리포트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 리포트는 2023년 11월 1일부터 2024년 10월 31일까지 데이터를 분석했다.

    올해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214만 개의 새로운 블로그가 생성됐고, 총 사용 시간은 7억 시간을 기록했다. 하루 동안 작성된 게시글은 최대 120만개로 방문자는 최대 1800만명, 페이지 뷰는 2억6000만건을 기록했다.

    올해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여러 장의 사진으로 기록하는 ‘포토덤프 챌린지’로 MZ세대 사용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챌린지는 총 66만 명이 참여해 330만개의 글이 작성됐고 총 6200만장의 사진이 업로드됐다.

    블로그 클립은 올해 236만 개가 생성됐으며 ▲요즘 취미 ▲여름 휴가 ▲워터밤과 같은 트렌디한 주제들이 인기를 끌었다. 올해 월별 이슈 키워드들과 20대 인기 키워드, 가장 많이 첨부된 장소,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글 등 블로그에 쌓인 트렌드들도 살펴볼 수 있다. 

    김보연 네이버 블로그 리더는 “앞으로도 가장 솔직하고 나다운 모습을 기록하는 공간이자, 최신 트렌드가 집중되는 소셜 미디어로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T클라우드, AI반도체 팜 실증사업 순항

    KT클라우드는 ‘AI반도체 Farm 구축과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2023년부터 KT클라우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K-클라우드 프로젝트’ 사업 중 하나인 ‘AI반도체 Farm 구축과 실증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K-클라우드 프로젝트는 국산 AI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반도체를 검증하고 민간과 공공을 위한 저비용·고효율 AI 서비스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KT클라우드는 실증 사업에서 국내 CSP사인 네이버클라우드, NHN클라우드와 컨소시엄을 이루고 AI 반도체 기업인 리벨리온, 퓨리오사AI, 사피온 등과 협업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5년까지 ▲국산 AI반도체 기반 컴퓨팅 인프라 구축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과 운영 ▲응용서비스 실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컨소시엄은 1차년도인 2023년에 AI반도체 활용 기반 환경 조성을 위해 1.1페타플롭스(이하 PF) 인프라를 구축하고 NPU 운영관리 플랫폼 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올해에는 2개년 누적 목표인 19.95PF 규모의 인프라 구축이 완료된다.

    향후 KT클라우드는 AI반도체 Farm 활성화와 AI 실증 서비스 고도화에 앞장선다. AI 반도체 기업, AI 응용 서비스 실증 기업과 함께 클라우드-AI반도체-AI서비스가 긴밀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임재영 KT클라우드 상무는 “앞으로도 참여 기업들과 함께 클라우드 기반의 AI 생태계 강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HN벅스, 에센셜 감성 크리스마스 플레이리스트 제공

    NHN벅스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크리스마스를 위한 ‘essential;(에센셜)’ 감성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한다.

    11일 ‘이번 크리스마스도 잘 부탁드립니다’ essential; 콘텐츠를 공개했다. 콘텐츠는 2024년 크리스마스 팝송 신곡들로 이뤄진 플레이리스트다. 크리스마스 테마에 맞는 배경화면을 함께 제공해 시청각을 모두 만족시킬 전망이다.

    현재 essential;에는 ▲슬슬 연말 분위기를 내볼까요? ▲따스한 재즈 캐롤이 흐르는 카페 ▲추운 겨울, 따스한 캐롤 앞에 앉아서 등 크리스마스 무드 플레이리스트가 마련됐다. 특히 ‘슬슬 연말 분위기를 내볼까요?’는 11월 공개 후 현재까지 2000만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했다.

    크리스마스를 위한 essential; 플레이리스트는 ▲벅스 앱 ▲스마트 TV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다.

    NHN벅스 관계자는 “사람이 경험할 수 있는 여러가지 상황을 세심하게 감안한 감성 선곡을 통해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달해드리려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모빌리티, OECD 방문단에 모빌리티 기술 선봬

    카카오모빌리티는 사옥을 방문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교통포럼(ITF) 글로벌 방문단에게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였다.

    장성욱 미래이동연구소장이 회사의 기술 비전을 발표하고, 자율주행차량 전시와 로봇 서비스 ‘브링(BRING)’의 시연 등을 선보였다. 도로지도(HD-Map)와 실내 지도, 비정형지도 제작용 로봇·드론 등 MMS(모바일 맵핑 시스템)를 자체 기술로 구현하기 위한 장비를 전시하며 디지털 트윈 역량을 선보였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체적인 기술 개발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웨이브, 올해의 콘텐츠 발표…‘피의 게임’ 신규 유료가입 1위

    웨이브가 누적 시청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4년 웨이브 어워즈'를 발표했다.

    드라마, 예능, 시사교양, 영화 등 각 카테고리 별 시청 시간, 신규 유료가입 견인 수치 등을 기반으로 '올해의 콘텐츠'를 선정했다.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자가 가입 후 첫 번째로 시청한 프로그램의 2024년 일별 평균 데이터에 따르면, '피의 게임 시즌3', '지옥에서 온 판사', '열혈사제2', '연애남매', '나 혼자 산다' 등이 신규 유료 가입자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피의 게임 시즌3가 올해 웨이브 유료 가입자 확보에 가장 크게 기여했다.

    올해 웨이브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은 '나 혼자 산다'로 나타났다. 2020년부터 4년간 부동의 1위를 지켰던 '런닝맨'의 자리를 '나 혼자 산다'가 4년 만에 최초로 탈환에 성공했다.

    그 뒤로는 '런닝맨', '나는 SOLO'가 2, 3위에 올랐고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연애남매'가 4위를 기록했다. 연애남매는 올해 상반기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중 가장 높은 신규 유료 가입 견인을 기록한 바 있다.

    영화는 웨이브에서 올해 독점 제공한 작품들의 시청 성과가 두드러졌다. 웨이브 오리지널 영화 ‘용감한 시민’은 지난해 공개 3일 만에 시청 시간, 유저 모두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올해도 해당 성과에 이어 웨이브 전체 영화 시청 시간 1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