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사용만으로도 오래가는 포근한 향아기 옷 세탁 위한 색소와 보존제 9종 배제"차별적 고객경험 제공 이어갈 것"
  • ▲ LG생활건강_사진_베비언스 센서티브 베이비 섬유유연제 시그니처ⓒ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_사진_베비언스 센서티브 베이비 섬유유연제 시그니처ⓒ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의 베이비&키즈 전문 브랜드 베비언스에서 성분은 물론 부드러움까지 생각한 ‘베비언스 센서티브 베이비 섬유유연제 시그니처’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섬유유연제 양의 1/3만으로도 같은 효과를 내는 3X 초고농축 포뮬러로 적은 양으로도 포근한 향기가 지속된고 LG생활건강은 설명했다.

    또 옷감을 부드럽게 하고, 마찰로 발생하는 정전기를 방지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녹차추출물을 함유한 포뮬러를 적용한 결과 탈취 성능도 제공한다. 특히 아기옷 세탁을 위한 제품인 만큼 색소와 보존제 9종을 배제했다.

    아기 옷에 사용하는 만큼 △독일 더마테스트 EXCELLENT 등급 △에코덤 피부테스트 △동물성 원료 무첨가와 비건 인증을 완료했다.

    LG생활건강 베비언스 브랜드 담당자는 “아기 피부에 바로 와 닿는 옷감에 사용하는 섬유유연제인만큼 성능은 물론 성분에 특히 많이 신경을 쓴 제품”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