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신뢰성과 이미지 강화에 기여"
  • ▲ 배우 남궁민.ⓒ사진 제공=MG새마을금고
    ▲ 배우 남궁민.ⓒ사진 제공=MG새마을금고
    MG새마을금고가 배우 남궁민과 광고 모델 계약을 연장했다고 14일 밝혔다.

    MG새마을금고는 지난달 배우 남궁민과 광고 모델 계약을 연장한 데 대해 "새마을금고 브랜드의 신뢰성과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배우 남궁민은 2023년 9월부터 MG새마을금고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MG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앞으로도 남궁민 배우와 함께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