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대표 취임 후 첫 투자, 액수 비공개“S급 개발자 투자 지속해 성과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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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액션스퀘어
장현국 신임 대표를 선임한 액션스퀘어가 첫 투자처로 ‘오딘:발할라 라이징’ 개발진 출신 회사를 선택했다고 21일 밝혔다.덱사스튜디오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성공을 이끈 핵심 인력들이 독립해서 설립한 회사다. 액션스퀘어의 투자액은 공개하지 않았다.장 대표는 라이온하트와 시프트업, 매드엔진 등 유망한 게임 개발사 투자를 주도해 높은 성과를 이뤄낸 바 있다. 이런 안목을 바탕으로 액션스퀘어에서도 S급 개발자에 대한 투자와 동반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장현국 액션스퀘어 대표는 “덱사스튜디오는 훌륭한 성공 경험을 갖춘 팀으로 좋은 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S급 개발자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 좋은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한편, 액션스퀘어는 2025년 집중과 속도 전략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과 투자 사업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