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이미지에 맞춰 벛꽃 화사한 이미지 담아도츠 로제 와인, '우아함의 극치' 평가 받아2025년 도츠 로제 벚꽃 패키지, 500병 한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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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주류회사 레뱅이 자사 대표 샴페인 ‘도츠(Deutz)’ 벛꽃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매년 봄을 맞이해 한정으로 선보이는 도츠 벛꽃 에디션은 벚꽃의 화사한 이미지와 로제 와인에 걸맞은 핑크 컬러의 패키지와 함께 제공된다.

    도츠 로제 와인은 다수의 와인 평론가로부터 ‘그야말로 우아함의 극치’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대표 로제 샴페인이다. 피노누아를 90% 사용해 특유의 구조감을 살렸으며, 딸기, 라즈베리와 같은 신선한 과일향과 섬세한 산미로 깔끔하고 우아한 맛을 자랑한다.
     
    2021년에는 코리아 와인 챌린지에서 ‘Gold’를 수상했으며, 와인스펙터, 제임스 서클링 등 다수 와인 평론가들에게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5년 도츠 로제 벚꽃 패키지는 500병 한정으로 판매되며, 레뱅에서 운영하는 직영 와인샵 와인파크(Winepark) 전 매장과 신세계 백화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