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효율 제품을 꾸준히 출시업계최초 재난안전제품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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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뚜라미보일러가 올해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가정용보일러 부문에서 27년 연속 1위에 올랐다.

    25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가 발표한 K-BPI는 1999년 국내 최초로 시작된 브랜드 진단 평가 지표로 올해는 전국 소비자 대상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34개 산업군, 3900여 개 브랜드를 평가했다. 

    귀뚜라미 보일러는 '가정용보일러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브랜드'라는 최초 인지도 항목에서 소비자 다수의 선택을 받았다. 

    귀뚜라미는 기후위기, 에너지 요금 상승 등 시장 변화에 대응해 친환경보일러, 3세대 카본매트, 카본보드 등 고효율 제품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 

    보일러 성능과 편의성은 물론, 안전성에서도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로 지난해 귀뚜라미는 주요 가스보일러 제품이 업계 최초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친환경보일러 보급 확대를 위해 내달 10일까지 '친환경 지원금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귀뚜라미 거꾸로 ECO 콘덴싱 L20 △귀뚜라미 거꾸로 NEW 콘덴싱 P10 제품 구매 시 최대 10만 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