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공동 마케팅 협약티웨이항공, 만우절 주간 랜덤 쿠폰 뽑기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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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렌터카 “골프존에서 스크린 골프 대회 참여하고 LPGA 보러 가세요”

    롯데렌탈의 롯데렌터카가 골프존과 손잡고 ‘2025 롯데렌터카 아마추어 챔피언십’ 스크린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성별, 연령 제한 없이 골프를 즐기는 아마추어 골퍼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예선은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예선 기간 내 상시 참여 가능하며 1차 예선은 내달 1일부터 27일까지, 2차 예선은 6월 2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두 차례 예선에서 각각 30명이 선발돼 총 60명이 결선에 진출한다. 결선은 오는 7월 19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경기장에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스크린 골프존 TV와 유튜브 골프존 채널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1차∙2차 각 예선전 스코어 10,000등과 20,000등, 최종 결선 1등과 2등, 총 6명에게 오는 10월 2일부터 하와이에서 열리는 LPGA 롯데 챔피언십 항공권∙숙박권 및 갤러리 참관권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1, 2차 예선을 통과한 60명의 골퍼는 아이언 세트, 드라이버 등 골프용품을 증정한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순위나 스코어 부담 없이 참가만으로도 멋진 행운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대회에 아마추어 골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스타항공,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공동 마케팅 협약

    이스타항공이 두산베어스와 공동 마케팅을 이어가며 양사 파트너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2025 KBO(한국 프로야구) 리그에서 두산베어스와 함께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할 예정이다. 시즌 동안 주말 및 공휴일에 응원 이벤트 ‘Bravo Time’를 진행해 응원가를 열심히 부른 팬을 선정해 국내선 및 국제선 항공권을 랜덤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5월 9일에는 잠실 야구장에서 ‘브랜드 데이’를 진행해 이스타항공의 시구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며, 경기장 밖에서는 무료항공권 및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도 기획하고 있다.

    이외에도 경기 중 전광판 광고를 통한 일본 도쿠시마 노선 홍보, SNS 공동 프로모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올해도 한국 프로야구의 인기가 뜨거운 만큼, 양사 협업을 통해 더욱 많은 분들께 혜택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티웨이항공, 만우절 주간 랜덤 쿠폰 뽑기 프로모션 진행

    티웨이항공이 내달 6일까지 ‘만우절 주간 랜덤 쿠폰 뽑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제선 총 46개 노선을 대상으로 탑승 기간은 일부 기간을 제외한 오는 10월 25일까지다.

    먼저 선착순 한정 초특가는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해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파리/프랑크푸르트 31만3600원 ▲인천~바르셀로나 41만360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10만6600원 ▲인천~싱가포르 12만4500원 ▲청주~다낭 10만6600원 ▲부산~나트랑 8만6600원 ▲인천~사이판 14만1760원 ▲대구~울란바타르 11만7900원 ▲인천~비슈케크 31만4500원부터다.

    초특가 항공권을 놓쳤더라도 할인 코드 ‘만우절에진심’을 입력하면 ▲유럽/대양주 최대 10% ▲일본 최대 13% ▲중화권/동남아/중앙아시아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회원이라면 신규회원 10만 원 쿠폰팩부터 회원 전용 특가 항공권, 앱(APP) 시크릿 할인 쿠폰, 특가항공권 실시간 알림을 받을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만우절 주간동안 기분 좋게 해외여행을 계획하실 수 있도록 초특가 할인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