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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에서 바쁜 현대인과 1인 가구를 겨냥해 전자레인지 조리 전용 도자기와 뚜껑 세트 5종을 소개하고 있다.자주는 다양한 사이즈의 요리컵 3종과 뚜껑 세트 2종으로 출시해 더운 여름철에도 솥밥부터 계란찜, 국, 파스타 등 여러가지 요리를 불 앞에 서지 않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출시를 기념해 프리미엄 디지털 플랫폼 신세계V에서는 떡국, 초코 케이크 등 요리컵을 활용한 20가지 레시피도 제공한다. 자주 만능 요리컵 가격은 2만 5,900원부터 3만 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사진=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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