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8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치고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한국은행 금통위는 ‘0%대 저성장’ 우려 속에서도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 지난 7월에 이어 두 차례 연속 동결이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