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탈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는 현대백화점 미아점 7층에 '리바트 토탈 현대백화점 미아점'을 리뉴얼 오픈했다. 

    리바트 토탈 현대백화점 미아점은 ‘리빙 존’과 ‘집테리어 존’으로 구성돼 있다. 리빙 존에는 거실·침실·서재 등 공간별 콘셉트에 맞춘 40여 종의 가구가 전시 ·판매 된다. 

    집테리어 존에는 지난 5월 론칭한 공간 맞춤 솔루션 ‘더 룸(THE ROOM) 솔루션'의 인테리어 패키지를 비롯해 주방과 욕실 리모델링을 위한 도어·타일 등을 둘러볼 수 있다. (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