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류 숙박권을 모바일 형태로 확대호텔 및 객실 형태에 따라 60만~200만원으로 구성"고객 만족도 높이는 상품과 서비스 선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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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호텔앤리조트
롯데호텔앤리조트가 디지털 선물 문화 트렌드에 발맞춰 기업체 고객을 위한 ‘모바일 통합 숙박권’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기존 지류 숙박권을 모바일 형태로 확대해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과 지류 숙박권 모두 모든 호텔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통합 숙박권은 호텔과 객실 타입에 따라 60·80·00·1500·200만원으로 구성돼있다. 모바일 숙박권은 문자 메시지나 이메일을 통해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으며, 수신자는 별도의 실물 교환 과정 없이 링크 접속만으로 예약할 수 있다.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