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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틀(BURTLE) 히로후미 모리치카 총괄본부장(왼쪽부터), 그레이스 엔지니어(GRACE ENGINEER’S) 세이지 이케모토 대표이사, 아에르웍스 하춘욱 대표, 조미량 부사장, 그레이스 엔지니어(GRACE ENGINEER’S) 유타 타케모토, 지벡(XEBEC) 린 과장이 27일 오전 경기 군포시 AK플라자 금정점에서 열린 아에르웍스(Aer Works) 브랜드 런칭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에르웍스는 일본 대표 브랜드들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워크웨어 산업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유통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아에르웍스는 비전 발표에서 ▲현장 중심 기술력 기반 플랫폼 전략 ▲국내 최대 규모 1,000여 종 제품 라인업 ▲직업·체형·작업환경·스타일에 맞춘 세분화 전략 ▲일본 파트너와의 협력 ▲수도권 중심 매장 확대 계획 등을 소개하며, 아에르웍스가 제시하는 새로운 워크웨어 시장의 기준을 제시했다. (사진=아에르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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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김 민이 27일 금정 AK플라자에서 열린 아에르웍스(Aer Works) 브랜드 런칭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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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에르웍스 대표 제품을 착용한 모델들이 런웨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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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구여신 정수빈 선수가 27일 금정 AK플라자에서 열린 아에르웍스(Aer Works) 브랜드 런칭 기념 행사에서 당구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