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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갑자기 추워진 영하의 날씨에 건강 관리에 좋은 황금향과 유자를 추천했다.유자를 깨끗이 씻어 껍질째 썰어 설탕이나 꿀에 담가두면 겨우내 몸에 좋은 과일차를 마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도 챙길 수 있다.예로부터 감기 치료제로 사용 돼 온 유자는 비타민C의 함량이 높으며, 비타민B 복합체와 비타민A의 모체인 카로틴, 모세혈관 보호에 좋은 헤스페리딘 성분도 많아 추위에 견디는 힘이 강하고 향기가 좋아 대표적인 겨울철 건강 과일로 손꼽혀 왔다. (사진=농협유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