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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을 맞은 국내 대표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전시회 '2025 홈·테이블데코페어(HOME·TABLE DECO FAIR, 이하 홈·테이블데코페어)'가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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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홈·테이블데코페어는 국내외 토털리빙 트렌드를 주도하는 550여 개 프리미엄 브랜드가 ▲토털리빙&인테리어부터 ▲홈데코&라이프스타일 ▲키친&테이블웨어 ▲아트리빙&크래프트 ▲스마트홈&어플라이언스까지 세분화된 1,000여개 부스로 참가해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하려는 관람객에게 새로운 영감을 선사한다.섬세한 디자인 감각과 고급스러운 미학이 어우러진 브랜드 셀렉션 ‘THE H’를 비롯해 ‘라이트 신즈’, ‘아트리빙’, ‘브랜드 뉴’, ‘마이크리스마스’, ‘제로 웨이스트’ 등 특별관들도 수준 높은 제품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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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페어는 10주년을 맞은 경기도자페어와 공동으로 개최해 한국의 도자 문화를 대표하는 경기 도자 장인과 공방들의 작품과 생활 자기까지 만나볼 수 있다.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코엑스에서 열린다. (사진=홈테이블데코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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