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이 다음달 14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프랑스 유명 파티시에 피에르 에르메가 운영하는 디저트 브랜드 ‘피에르 에르메 파리(Pierre Hermé Paris)’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에는 국내 최초로 피에르 에르메 파리의 베이커리 상품을 선보이며, 초콜릿, 마카롱 등 다양한 디저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마카롱 8구 틴케이스’(4만 2,000원), ‘이스파한 케이크’(4만 2,000원), ‘인피니망 시트롱 케이크’(4만 2,000원), ‘구운 헤이즐넛 초콜릿 바’(3만 5,500원) 등이다. (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