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3~6학년 대상 융합창의력 평가총 60명에 장학금 3000만원 수여"융합적 사고력 갖춘 인재 성장 위한 교육 생태계 조성"
-
- ▲ ⓒ교원그룹
교원그룹은 ‘2025 교원 CQ(Creative Quotient) 창의력 대회’를 성료했다고 2일 밝혔다.교원 CQ 창의력 대회는 전국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수학·과학·언어 3개 영역의 융합창의력을 진단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원그룹과 서울교육대학교 교수진이 공동 개발한 평가로,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첫 시행 이후 현재까지 누적 참가자는 5500여명이며, 누적 장학금은 1억5000만원이다.대회는 1·2차 평가로 진행됐다. 1차 평가는 2024년 12월 21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에서 실시됐으며, 교과 과정 기반 지문을 읽고 서술형 답안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1차 평가를 통과한 60명은 2월 1일 2차 평가에 참여했다. 2차 평가는 120분 동안 특정 과제에 대한 창의적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역량을 평가했다. 참가자 중 33%는 2회 이상 응시한 누적 참가자였다.심사는 서울교대 교수진과 현직 교사로 구성된 7인의 심사위원단이 맡았다. 평가 결과를 합산해 학년별로 대상 4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52명을 선정하고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교원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생태계 조성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