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섬웨어 공격으로 데이터 유출 정황 확인고객정보 포함 여부는 아직 … 관계 기관과 조사"고객 보호와 신뢰 회복을 위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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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원CI
    교원그룹이 랜섬웨어 공격으로 데이터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추가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교원그룹은 1월 10일 오전 8시경 랜섬웨어공격을 인지하고 즉각 대응에 나선 바 있다.

    다만 유출 규모와 유출된 데이터에 고객정보가 포함됐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 관계 기관 및 외부 전문 보안기관과 함께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

    아울러 2차 사고 및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전사 시스템 대상 전수 조사 ▲보안 취약점 정밀 분석 ▲비정상 접근 및 외부 접속에 대한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강화 ▲사고 대응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점검 및 고도화 등 다각적인 후속 조치에 돌입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사고 원인이 명확히 규명될 때까지 모든 과정을 철저히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보안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는 한편, 고객 보호와 신뢰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