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갈릭 비프 스낵랩·한입 초코 츄러스 재출시‘한국의 맛’ 프로젝트 확대 적용"연중 로컬 메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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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맥도날드는 대표 가성비 메뉴 ‘해피 스낵’의 2026년 봄 시즌 신규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라인업에는 창녕 갈릭 비프 스낵랩, 한입 초코 츄러스 3조각, 맥너겟 4조각, 바닐라 쉐이크, 아이스 드립 커피(M·L) 등 6종이 포함됐다.

    창녕 갈릭 비프 스낵랩은 로컬 소싱 프로젝트 ‘한국의 맛’ 확대 시행에 따른 메뉴다. 기존 ‘창녕 갈릭 버거’를 스낵랩 형태로 재해석해 창녕 마늘을 활용한 갈릭 아이올리 소스와 순쇠고기 패티 조합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입 초코 츄러스도 재출시됐다. 한입 크기의 츄러스에 초코 필링을 채운 제품으로, 지난해 출시 당시 12일 만에 50만개 이상 판매된 바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이번 봄 시즌부터 ‘한국의 맛’ 프로젝트 메뉴를 선보인다. 지역 농가 협업을 확대하고 연중 다양한 시즌에 로컬 메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물가 환경에서 고객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해피 스낵과 맥런치 등 가성비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