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차별화 빵 매출 전년 동기 대비 30.5% 큰 폭 증가합리적인 가격과 고품질이 주효페이장브레통 협업 시리즈 10만개 등 개별 상품 성과
  • ▲ ⓒCU
    ▲ ⓒCU
    CU는 올해 1월 차별화 빵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5%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베이커리 브랜드와 다양한 협업 상품들을 선보이고 가성비 위주의 제품을 전면에 내세웠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런 흐름을 타고 CU는 소금빵 3종도 함께 선보인다.

    CU는 지난해 말부터 자체 베이커리 브랜드 ‘베이크하우스405’를 중심으로 다양한 협업 상품들을 선보였으며 그 이후로도 1000 원대 초저가 빵 ‘올드제과’, 지역 유명 빵집과의 콜라보 상품까지 잇따라 출시하며 베이커리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개별 상품들의 성과도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프랑스 유제품 브랜드 ‘페이장브레통’과 협업한 베이크하우스405 3종은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0만 개를 기록했다.

    전 상품 1500원 가성비를 앞세운 ‘올드제과’ 시리즈는 실속 소비 트렌드를 타고 누적 35만 개 이상 판매됐다.

    최근 대구의 대표 베이커리인 ‘삼송빵집’과 선보인 차별화 빵 4종은 출시 열흘 만에 약 10만 개가 팔렸고, 이석원 제과제빵 명장과 함께 개발한 ‘베이크하우스405 명장 단팥빵’ 역시 출시 1주 만에 2만 개가 판매되며 출시 초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CU는 오는 5일부터 ‘베이크하우스 405 소금빵’ 3종을 선보인다.

    소금빵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버터의 결을 살리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 3종은 바닥까지 바삭한 식감이 살아 있는 ‘브릭버터 소금빵’을 비롯해 달콤한 연유를 더한 ‘브릭연유 소금빵’, 은은한 매콤함이 특징인 ‘브릭페퍼론 소금빵’으로, 가격은 각 2800원이다.

    해당 상품들은 에어프라이어 180도, 5분 또는 전자레인지에 20초만 데우면 갓 구운 듯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신은지 MD는 “CU가 차별화 베이커리 상품을 꾸준히 선보인 결과, 편의점 빵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높이며 가시적인 매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전문점 수준의 품질과 새로운 콘셉트를 담은 신상품을 지속 확대해 편의점 베이커리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