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성 류마티스관절염 등록 임상, 하반기 탑라인 결과 확보피부홍반성루푸스 개념입증 임상도 하반기 탑라인 공개 예정"아이메로프루바트, 최초-최고 치료제 가능성 하반기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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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올바이오파마 대전공장. ⓒ한올바이오파마
한올바이오파마는 파트너사 이뮤노반트의 모회사 로이반트가 6일(현지시각) 실적발표를 통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아이메로프루바트(IMVT-1402)'의 개발 현황을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아이메로프루바트는 2017년 한올바이오파마가 로이반트에 기술 수출한 FcRn 억제제 후보물질 중 하나다. 현재 △그레이브스병 △난치성 류마티스관절염 △중증근무력증 △만성 염증성 탈수초성 다발성 신경병증 △쇼그렌증후군 △피부홍반성루푸스 등 총 6개 자가면역질환에서 임상이 진행 중이다.이 가운데 난치성 류마티스관절염 등록 임상은 환자 모집이 빠르게 진행돼 애초 계획보다 많은 170명의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했다. 올 하반기 탑라인(주요 지표)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주요한 안전성 이슈는 발견되지 않았다.피부홍반성루푸스에 대한 개념입증 임상 또한 하반기 탑라인 결과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공개될 데이터는 아이메로프루바트의 계열 내 최초 및 계열 내 최고 치료제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핵심 지표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내년에는 그레이브스병, 중증근무력증에 대한 등록 임상 탑라인 결과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2028년에는 그레이브스병에 대해 아이메로프루바트를 상업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와 함께 이뮤노반트는 올해 예정된 피부홍반성루푸스 개념입증 임상의 오픈 라벨연구 단일환자 사례를 공개했다.이뮤노반트가 IR 자료를 통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아이메로프루바트 고용량(600㎎)을 12주간 투약한 해당 환자에서 피부 염증의 정도를 평가하는 CLASI-A 점수가 기존 36점에서 13점으로 60% 이상 감소했다. 탈모와 피부 병변에서 유의미한 임상적 개선이 나타났다.정승원 한올바이오파마 대표는 "아이메로프루바트의 임상 개발이 계획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고무적으로 보고 있다"며 "하반기 공개될 데이터는 아이메로프루바트의 차별화된 치료 효과와 경쟁력을 더욱 명확히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