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굿즈 상품이 기념일 효자 상품으로 급부상GS25, 밸런타인데이 맞이‘달콤페스티벌’ 개최세븐일레븐, 헬로키티 IP 역대급 매출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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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
편의점 3사가 밸런타인데이 특수를 톡톡히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각 편의점 마다 차별화 상품을 내세우고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을 내놓은 것이 주요 전략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19일 업계에 따르면 CU가 올해 밸런타인데이 전체 상품의 가격대별 매출 비중을 분석한 결과, 1만~2만원대 상품 매출은 전년대비 소폭 상승하거나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특히 CU의 밸런타인데이 Top20을 살펴보면, 캐릭터 굿즈 상품들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굿즈 인기 상품은 1위 포켓몬 키캡 키링, 2위 이브이 키캡 키링, 3위 포켓몬 키캡, 4위 피카츄 플립북 키링, 5위 포켓몬 아크릴 키링, 6위 스누피 텀블러 키링세트, 7위 스누피 패딩 파우치, 8위 포켓몬립밤홀더 키링, 9위 스누피 접이식 카트, 10위 스누피 자동우산 순이다. -
- ▲ ⓒGS25
GS25의 2월 1일부터 14일까지 매출 신장률을 살펴보면, 기획세트는 지난해에 비해 16.9% 신장했고, 초콜릿은 17.8%, 쿠키와 샌드류는 20.8%, 와인은 2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콘도·리조트 등에 입점한 20여 개 점포의 밸런타인데이 관련 매출은 약 47.0% 증가했다. 명절 기간 가족 간 선물을 주고받는 수요가 늘면서, 주거지 상권에서도 매출이 약 20.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올해 밸런타인데이는 긴 설 명절 연휴와 겹치면서 여행지와 주거지 상권에 매출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콘도·리조트 등에 입점한 20여 개 점포의 밸런타인데이 관련 매출은 약 47.0% 증가했다. 명절 기간 가족 간 선물을 주고받는 수요가 늘면서, 주거지 상권 매출이 약 20.7% 증가했다. -
- ▲ ⓒ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도 같은 기간 발렌타인데이 관련 상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6% 신장했다.이 중에서도 IP 콜라보 기획상품이 압도적인 인기로 매출을 견인하며 기획상품 매출신장률은 94%까지 오른 결과를 보였다.발렌타인데이 관련 상품 판매순위는 헬로키티손잡이빨대텀블러세트, 헬로키티루프손잡이텀블러세트, 헬로키티사각키캡키링세트, 헬로키티손잡이수납파우치세트, 가나마일드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헬로키티루프손잡이텀블러세트', '헬로키티손잡이빨대텀블러세트', '헬로키티손잡이수납파우치세트' 등 헬로키티 기획상품은 출시 5일만에 준비한 물량이 품절되었으며, '이나피무선이어폰케이스세트', '이나피방향키캡키링세트' 등도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