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분리 후 종이층 재활용 포장재 적용연간 약 43톤 멸균팩 재활용 효과GR 인증 획득 재활용 원료 활용
  • ▲ ⓒ동서식품
    ▲ ⓒ동서식품
    동서식품은 ‘맥심 슈프림골드’ 커피믹스 포장재에 멸균팩 재활용지를 적용한다고 24일 밝혔다.

    멸균팩은 종이, 알루미늄, 폴리에틸렌 등 복합 소재로 구성돼 분리가 까다로운 포장재다. 동서식품은 멸균팩에서 알루미늄 층을 분리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층만을 활용해 포장재로 사용한다. 이를 통해 연간 약 43톤 규모의 멸균팩을 재활용할 수 있다.

    해당 포장재는 GR(Good Recycled) 인증을 획득했다. GR 인증은 재활용 제품의 품질과 친환경성을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동서식품은 2025년 맥심 커피믹스 스틱의 잉크 및 유기용제 사용량을 줄였으며, 2023년에는 맥심 커피믹스와 맥심 인스턴트 커피 리필, 시리얼 등에 녹색기술 인증 포장재를 적용했다. 2021년부터는 맥심 커피믹스 대규격 제품에 종이 손잡이를 도입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