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정보, 자체 시장 분석 리포트 등해외 주식 프리미엄 정보 무료 제공
-
- ▲ ⓒ두나무
두나무가 운영하는 투자 정보 플랫폼 '증권플러스'가 기존 국내 주식을 넘어 해외 주식과 가상자산(암호화폐)으로 정보 제공 범위를 확대했다.두나무는 25일 증권플러스가 국내 주식 중심의 정보 제공에서 나아가 해외 주식과 디지털자산까지 아우르는 통합 투자 정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용자는 여러 애플리케이션이나 웹사이트를 오갈 필요 없이 증권플러스 하나로 다양한 자산군의 주요 뉴스를 확인할 수 있다. 흩어져 있던 정보를 한데 모아 투자자의 정보 탐색 동선을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다.특히 해외 주식 투자자들의 고질적인 불편이었던 언어 장벽과 비용 부담을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 그동안 해외 주식 관련 뉴스는 영문 위주이거나 유료 구독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개인 투자자들의 접근성이 제한적이었다.이에 증권플러스는 글로벌 투자 정보 플랫폼 팁랭스(TipRanks)와 협업해 협업해 월가 애널리스트의 투자 의견, 내부자 및 헤지펀드 매매 동향, 자체 시장 분석 리포트 등 해외 주식 프리미엄 정보를 무료로 제공한다. 증권플러스 회원이라면 별도 비용 없이 해당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또 방대한 해외 뉴스는 번역 후 자체 인공지능(AI) 3줄 요약 기능을 적용해 핵심 내용만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디지털자산 투자자를 위한 기능도 강화했다. 디지털자산별 뉴스 탭을 신설하고 기사에 디지털자산 태그를 적용해 기사에 언급된 관련 종목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자산 정보 탐색 과정의 직관성과 편의성이 한층 높아졌다는 설명이다.두나무 관계자는 "다양한 자산군에 폭넓게 투자하는 현대 개인 투자자들이 정보를 찾아 헤매는 번거로움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최고 수준의 투자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