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량화, 관리 편의성 추세 반영'오토 클린 시스템' 적용 등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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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일전자는 1.7kg 초경량 '스테이션 무선 청소기'를 출시했다. ⓒ신일전자
신일전자는 청소 후 관리 과정까지 자동화한 ‘신일 스테이션 무선 청소기’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스테이션 무선 청소기는 바닥 청소는 물론 소파, 침구, 가구 틈새, 차량 내부 등 생활 공간 전반을 폭넓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일체형 스테이션 청소기이다. 최근 국내 무선 청소기 시장이 단순한 흡입력 경쟁을 넘어 경량화와 관리 편의성 중심으로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했다.신제품은 본체와 연장관, 헤드를 모두 결합한 완제품을 기준으로 1.7kg의 초경량 무게를 구현했다. 손목에 집중되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무게를 손 전체에 고르게 분산하는 바(Bar) 타입의 디자인을 적용, 장시간 사용 시에도 피로도를 최소화했다.슬림 헤드는 상하 90도, 좌우 120도까지 부드럽게 회전해 가구 하부나 모서리 등 좁은 공간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여기에 LED 조명을 더해 사각지대의 먼지까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청소 후 관리까지 자동화한 ‘오토 클린 시스템’도 적용됐다. 사용 후 스테이션에 거치하면 650W 출력의 흡입 장치가 작동해 먼지통을 자동으로 비워주는 동시에 충전까지 진행된다.2.5L 대용량 먼지봉투를 적용해 약 3개월간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유지 관리에 대한 부담도 줄였다.흡입 성능은 최대 2만Pa 수준으로, 고효율 BLDC 모터를 적용해 미세먼지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강력한 흡입력을 구현했다.사용 환경에 따라 흡입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약단 모드에서는 최대 40분, 강단 모드에서는 약 15분 동안 사용 가능하다. 또한 원터치 방식의 먼지통과 물 세척이 가능한 필터 구조를 적용해 사용 후 관리도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이와 함께 LED 헤드 브러시, 2in1 브러시, 소파 브러시를 기본 구성으로 제공해 다양한 공간과 표면에 맞춘 청소가 가능하다. 신제품은 국내 KC 인증을 비롯해 GS, UL 등 국제 안전 규격 인증을 획득했으며, 과충전·과전류·과열 방지 기능을 적용해 안전성도 한층 강화했다.신일전자 관계자는 “본격적인 봄철을 앞두고 미세먼지와 황사 등의 영향으로 청소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보다 간편하면서도 쾌적한 청소를 도울 수 있는 가전에 대한 관심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