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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7개국(G7)이 전략 비축유 방출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종전 임박 발언이 나오자 국제 유가가 폭락세를 보였다.국제 유가가 일단 안정을 찾았음에도 불구하고, 부작용이 큰 석유 최고가격제를 정부가 강행할지 주목된다.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한때 9% 가까이 폭락하며 배럴당 81달러까지 떨어지다가 85달러 선에서 오르내리고 있다.WTI는 전날 단숨에 100달러를 돌파한데 이어 한때 119달러까지 치솟기도 했다.전날 120달러 가까이 갔던 브렌트유 선물도 9% 가까이 폭락한 끝에 80달러 중반을 형성하고 있다.G7 경제 장관들은 화상 회의를 열어 "비축유 방출 등 전 세계 에너지 공급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