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용자 인터뷰 통해 현장 목소리 반영"고객 가까이 만족도 높이는 뱅킹 완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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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은행은 영업점 직원 100명으로 구성된 비대면 방식의 자문단 'Neo-Crew'와 영업점 현장 방문 인터뷰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코어뱅킹(계정계) 차세대 프로젝트 '프로젝트NEO'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취지다.

    Neo-Crew는 차세대 시스템 개발 시 프로세스를 함께 정의하고 개선점을 찾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참여형 조직이다. 이외에도 실제 이용자의 의견을 충실히 수렴하기 위해 영업점을 직접 방문, 심층 인터뷰를 진행한다.

    김용환 NH농협은행 프로세스혁신부 부장은 "고객과 가장 가까운 영업점의 의견을 기반으로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궁극적으로 고객 만족도까지 높이는 디지털 네이티브 뱅킹(Digital Native Banking)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