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식품 분야 혁신 기업인 선정기술개발·수출 확대·사회공헌 성과 인정
  • ▲ 이상우 아이엔아이 대표 ⓒ중소기업중앙회
    ▲ 이상우 아이엔아이 대표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1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이상우 아이엔아이 대표와 윤상용 쟈뎅 대표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제도는 중기중앙회와 중기부가 모범적인 중소기업인상 확산을 위해 경영 합리화, 수출 증대, 기술 개발 등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을 발굴해 포상한다.

    아이엔아이는 보안 시스템 전문기업으로, 지능형 보안 설비와 CCTV 시스템에 대한 꾸준한 신제품 개발을 통해 안전한 도시 환경과 국가 중요 시설 보안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방범 시스템과 IP CCTV 관련 20여 건의 특허와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침입 탐지 센서와 AI(인공지능)를 결합한 차세대 감시 시스템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공장 설비 확충을 통해 불량품 발생률을 1% 미만으로 낮추는 등 제조 품목별 생산 환경을 개선했다.

    이상우 대표는 ISO 인증을 통해 환경과 안전·보건 경영 기반을 구축하고, 전문 자격증 취득자에 대한 포상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임직원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 저소득층 인재가 고도화 기술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실시하고,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쟈뎅은 프리미엄 커피와 티 전문기업으로, 폭넓은 제품 라인업과 업계 최고 수준의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윤상용 대표는 식품 안전과 품질 신뢰도가 글로벌 시장의 핵심이라는 점을 고려해 국제표준 식품안전시스템 인증(FSSC)과 할랄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인도네시아 등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임직원 복지 강화를 위해 직무교육비와 건강검진비를 지원하고, 재택근무제와 매달 셋째 주 금요일 조기 퇴근 제도를 운영하는 등 근무 환경 개선에도 나서고 있다.

    또 에너지 저감 계획 수립과 환경 인증서 취득을 통해 기업의 환경적 책임을 이행하는 한편, 사회복지관 및 재활재단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으로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