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마르쉐 식품관과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PB 상품 300여종 포함 총 400여종 도입 예정온·오프라인 채널 및 미식 콘텐츠 협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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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사진 오른쪽)과 질 로드릭(Giles Roderick) 라 그랑드 에피세리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프랑스 봉마르쉐 백화점 식품관 ‘라 그랑드 에피세리 드 파리’와 미식 트렌드 교류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라 그랑드 에피세리가 아시아 백화점과 파트너십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협약식은 프랑스 파리 봉마르쉐 백화점에서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과 질 로드릭 라 그랑드 에피세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양사는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 구축과 미식 콘텐츠 기반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현대백화점은 라 그랑드 에피세리의 올리브유·잼·소스 등 자체 브랜드(PB) 상품 300여 종을 포함해 총 400여 종의 식료품을 온라인몰에서 선보일 예정이다.향후 주요 점포 식품관으로 판매를 확대한다. 이와 함께 더현대 서울 등 주요 점포에서 프랑스 미식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체험형 행사도 검토한다.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은 고객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유럽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두 회사간에 글로벌 유통 트렌드를 교류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프랑스 미식 문화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협업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