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개막 맞춰 ‘SOL 판타지야구’ 서비스 출시실제 경기 기록 반영, 가상 구단주 방식 게임금융·콘텐츠 결합 … 플랫폼 경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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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은행 앱에서 야구를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금융 서비스에 게임 요소를 결합한 ‘게이미피케이션’ 전략을 통해 고객 경험을 확장하려는 시도다.
- ▲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28일 2026 신한 SOL KBO 리그 개막에 맞춰 ‘SOL 판타지야구’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해당 서비스는 이용자가 직접 선수 라인업을 구성하고 실제 경기 성적에 따라 점수를 획득하는 참여형 콘텐츠다.이용자는 ‘가상 구단주’로서 원하는 선수를 선택하고, 안타·홈런·출루·탈삼진 등 실제 경기 기록이 점수로 반영된다. 이를 기반으로 순위가 산정되며 경기 결과에 따라 자신의 순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신한은행은 참여 유도를 위해 다양한 리워드도 마련했다. 서비스 참여 고객 전원에게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하고, 월간 최고 득점자에게는 KBO 리그 테이블석 관람권과 식음료 케이터링 서비스를 지급한다. 2위부터 100위까지 고객에게도 포인트 보상이 주어진다.이번 서비스는 단순 금융 기능을 넘어 ‘즐길거리’를 결합한 플랫폼 전략의 일환이다. 특히 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해 젊은 고객층의 유입과 앱 체류시간 확대를 동시에 노린 것으로 해석된다.신한은행은 향후에도 스포츠와 금융을 결합한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