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계획 대비 5000억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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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은행 전경. ⓒ뉴데일리
    한국은행은 내달 최대 6조원 규모의 통화안정증권(통안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는 이달 발행 계획 물량과 비교하면 발행 규모가 5000억원 감소한 것이다.

    6조원 중 5조5000억원은 경쟁 입찰 방식, 나머지 4000억∼5000억원은 모집 방식으로 발행될 예정이다.

    내달 4조원 규모의 통안증권은 중도 환매도 실시한다. 이달 중도 환매 규모 대비 5000억원 확대됐다.

    한은은 발행 계획은 공개시장 운영 여건 및 채권시장 상황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기에 최종 입찰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통안증권은 한은이 통화량을 조절하기 위해 은행 등 금융기관이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유가증권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