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마음에 사재기 … 1년 이상 공급 문제 없어"
  •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페이스북 글. ⓒ페이스북 캡처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페이스북 글. ⓒ페이스북 캡처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쓰레기 봉투가 부족할 경우 일반 봉투를 사용하도록 허용하는 등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30일 자신의 SNS 계정에 "종량제봉투 수급과 관련해 여전히 불안한 마음에 사재기를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지방정부의 절반 이상이 이미 6개월 치 이상의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면서 "원료 역시 재생원료 사용 여력이 충분해 1년 이상 공급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격 인상 또한 없다. 봉투 가격은 지방정부의 조례로 정해져 있어 공장에서 임의로 올릴 수 없다"며 "최악의 상황이 오더라도 일반 봉투 사용 허용 등 만반의 대책을 세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