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 러닝 탭 검색량 8배 증가웨이브, 실감영상 스포츠 중계 선봬우버 택시, 최대 5인 탑승 ‘프리미엄밴’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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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공정거래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 상생공로 인정카카오는 ‘제25회 공정거래의 날’ 기념행사에서 모바일 상품권 시장의 상생 협력과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카카오는 모바일 상품권 민관 협의체에 자율적으로 참가해 수수료 인하와 정산 주기 단축 등 시장 상생 모델을 도출하는데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법적 의무가 없음에도 수수료 상한제(8%)를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가맹점주에게 수수료 인하 혜택이 직접 돌아가는 상생 방안을 제안해 영세 가맹점주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시켰다.소비자 권익 보호에도 앞장섰다. 유효기간이 지난 모바일 상품권의 환불 비율을 기존 90%에서 현금 환불 시 95%, 적립금 환불 시 100%로 확대하는 표준약관 개정에 적극 참여하며 이용자 편익을 높였다.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앞으로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을 기반으로 사전 예방 중심의 준법경영을 강화하고, 자율준수가 조직 전반에 내재화된 기업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크림, 러닝 탭 검색량 8배 증가크림이 앱 내 '러닝 탭'을 전면 개편했다.지난해 8월 '러닝 탭' 신설 이후 6개월간, 직전 6개월 대비 검색량은 741%, 거래량은 61% 증가했다.크림은 증가하는 러닝 수요와 다변화하는 소비 패턴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개편을 단행했다. 개편된 러닝 탭은 입문자부터 풀코스에 참가하는 전문 마라토너까지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한눈에 비교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크림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해 누구나 가장 트렌디한 러닝 아이템을 편리하게 탐색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웨이브, 실감영상 스포츠 중계 선봬웨이브는 KLPGA와 KPGA 투어 전 경기에 프리미엄 HDR 영상 기술의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모스를 적용한다.돌비 비전은 영상의 최대 밝기와 명암비를 대폭 향상시켜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 유사한 수준의 영상을 구현한다. 돌비 애트모스는 머리 위 공간을 포함한 3차원 공간에 소리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배치해 실제와 같은 사운드를 전달함으로써 더욱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해당 서비스는 돌비 비전,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LG·삼성·안드로이드·애플TV 등 스마트 TV 전용 웨이브 앱을 통해 즐길 수 있으며, 프리미엄 화질과 음질로 현장의 생동감을 안방까지 전달한다.김태형 웨이브 플랫폼기술 그룹장은 “돌비와의 협력으로 차별화된 스포츠 시청 경험을 제공해 팬들이 필드의 감동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우버 택시, 최대 5인 탑승 ‘프리미엄밴’ 론칭우버 택시가 프리미엄 이동 서비스 ‘프리미어밴을 론칭했다.프리미어밴은 넉넉한 공간과 편의성을 기반으로 여러 명이 함께 이동하거나 짐이 많은 상황에서도 프리미엄한 이동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대 5인까지 탑승 가능하며, 30인치 캐리어 기준 최대 4개까지 적재할 수 있다.이용자는 우버 앱 내 차량 옵션에서 ‘프리미어밴’을 선택해 간편하게 호출할 수 있다. 이용자 편의를 위해 ‘사전확정요금제’로 운영된다. 탑승 전 앱에서 확인한 요금이 그대로 결제되는 방식으로, 교통 체증이나 경로 변경에 따른 요금 변동 불안을 해소했다.프리미어밴은 서울을 시작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탑승 시간을 미리 설정할 수 있는 예약 기능도 순차적으로 도입해 공항 이동 등 사전 예약이 필요한 경우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우버 택시 관계자는 ”승객과 기사 모두에게 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카카오, ‘카카오테크 캠퍼스‘ AI 중심 프로그램 개편카카오가 ‘카카오테크 캠퍼스’를 AI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개편하고 4기 교육생 모집을 시작한다.가장 큰 변화는 AI 중심 커리큘럼 개편이다. 기존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트랙으로 운영되던 방식을 과감히 통합하고,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서비스 개발 과정을 전면에 내세웠다. 기존의 탄탄한 개발 역량 위에 AI 설계 및 활용 능력을 결합해 어떤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카카오테크 캠퍼스는 지난해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서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며 실무 중심 교육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지역 거점 대학생 500여 명이 이수하며 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서은희 카카오 기술인재양성 리더는 “카카오테크 캠퍼스는 지역 인재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AI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통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kt클라우드, ‘금융 클라우드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kt클라우드는 ‘2026년 금융 클라우드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6년 연속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클라우드 이용 보조금 ▲보안 컨설팅 및 이관·구축 지원 ▲모의해킹·인프라 취약점 분석 지원으로 구성되며, 온프레미스 환경에서의 전환, 클라우드 이관, 신규 구축 등 다양한 유형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이번 선정으로 kt cloud는 금융 클라우드 분야에서의 보안성과 안정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 회사는 다년간 축적해 온 금융 클라우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핀테크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과 서비스 고도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공용준 Cloud본부장은 “금융 산업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환경과 안정적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핀테크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금융 클라우드 시장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네이버 치지직, LCK ‘실시간 중계 정보’ 기능 도입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LCK 개막에 맞춰 공식 중계와 함께 경기의 주요 데이터를 제공하는 ‘실시간 중계 정보’ 기능을 선보인다.우선 ‘실시간 승리확률 그래프’를 통해 주요 이벤트 발생 시점에 따라 승리 우세 전망이 어떻게 변동하는지 확인할 수 있어, 경기의 흐름과 전환점을 보다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초반 주도권’ 영역에서는 퍼스트 블러드부터 주요 오브젝트 처치 내역을 바탕으로 어느 팀이 초반 흐름을 가져가고 있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치지직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의 공식 데이터 제공사인 GRID사와 제휴를 통해 신뢰도 높은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다 정교한 중계 시청 경험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LCK, MSI, LoL 월드 챔피언십을 비롯해 LPL, LEC, LCS, LCP, CBLOL 등 주요 해외 리그와 FST 등 국제대회에도 확대 제공될 예정이다.주건범 네이버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리더는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치지직에서만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e스포츠 콘텐츠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카카오게임즈, 세이브더칠드런과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운영 후원카카오게임즈는 국제아동권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운영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카카오게임즈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 여부, 연령, 신체 조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게임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4D VR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카카오게임즈존’을 비롯해 ‘장애인식향상존’, ‘IT교육존’ 등 다채로운 주제형 게임 구역을 구성해 즐거움과 CSR 메시지를 함께 전달한다.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캠페인 대상과 콘텐츠 확장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캠페인의 의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카카오모빌리티, 퀵·배송 ‘AI 사진 접수’ 기능 도입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 T 퀵·배송 서비스에 ‘AI 사진 접수’ 베타 기능을 도입한다.AI 사진 접수는 고객이 카카오 T에서 퀵 서비스를 통해 보내려는 물품의 사진을 촬영하면 AI가 종류와 크기를 파악해 주문서에 배송 차량과 유의사항 등을 자동으로 입력하는 기능이다. 퀵 서비스를 처음 이용할 때 물품 크기와 배송 차량을 어떻게 선택해야 할지 막막했던 유저들의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카카오모빌리티는 구글 AI와의 협업을 통해 사용성 개선 작업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해 2월에는 카카오 T 퀵·배송 서비스에 제미나이 모델을 활용한 ‘AI 주소 자동 붙여넣기’ 기능을 도입했다. 지난해 7월부터는 카카오 T 앱 렌터카 서비스에도 제미나이 기반의 ‘렌터카 AI 차량 추천 챗봇’을 베타 형태로 운영 중이다.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단순 자동화를 넘어 판단 근거까지 제시하는 세심한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이 AI 기술을 통한 편의를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