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헬스케어, 사노피와 의료 데이터 기반 실증 연구 공동수행SOOP, 스트리머와 식목일 나무심기 봉사활동 성료크래프톤 배그 모바일, 티니핑 컬래버레이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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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학생 AI경진대회 ‘AI 톱100 캠퍼스’ 성료카카오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A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지난 3월 14일 진행한 온라인 예선은 전국에서 3000여명의 학생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참가자들의 전공도 IT를 넘어 경영·사회·예체능 계열까지 폭넓게 분포돼 일상 전반에 스며든 AI의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치열한 예선을 뚫고 선발된 100인의 진출자들은 최종 결선에서 각자의 창의성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해 고난도의 문제를 해결해 나갔다.류석영 카카오임팩트 이사장은 “앞으로도 전 국민의 AI 활용 역량 확산과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카카오헬스케어, 사노피와 의료 데이터 기반 실증 연구 공동수행카카오헬스케어와 사노피 한국법인은 ‘의료 데이터 기반 Real-World Evidence(이하 RWE) 실증 연구 협력과 AI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사는 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RWE 실증 연구를 공동 수행한다. 또한 연합학습(federated learning)을 기반으로 AI 모델의 개발과 고도화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환자 건강 개선을 도모하고 의학 연구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표다.이를 위해 카카오헬스케어는 실제 임상 데이터 기반 연구 수행이 가능한 플랫폼과 기술을 제공한다. 사노피는 AI, 디지털 헬스케어 역량과 의학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에 참여한다.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사노피와 함께 데이터 분석과 연구 역량을 결합해 실제 임상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연구 모델을 구축하고 RWE 기반 연구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SOOP, 스트리머와 식목일 나무심기 봉사활동 성료SOOP이 스트리머들과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SOOP은 2014년부터 매년 식목일을 기념해 스트리머들과 함께 전국 각지에서 나무심기와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은 경기도 과천시에 위치한 서울랜드 내 ‘로맨틱 가든’에서 진행됐다. SOOP은 지난 2월 서울랜드와 콘텐츠 기반 활성화와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SOOP은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공동 기획·운영하며 플랫폼과 테마파크의 강점을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크래프톤 배그 모바일, 티니핑 컬래버레이션 진행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캐치! 티니핑’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이용자들은 티니핑 테마의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인게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출석 이벤트를 통해 티니핑 배경음악(BGM)을 획득할 수 있으며, 미션 수행을 통해 추가 BGM과 프로필, 테두리 등 보상이 제공된다.또한 티니핑 IP를 모티브로 한 티니핑 테마 아이템이 출시된다. 멜빵 바지 세트와 로미 공주 의상 세트를 비롯해, UMP45 총기 스킨, 버기 차량 스킨, 낙하산, 배낭, 인기도 스티커, 페인트 아이템 등 다양한 콜라보 상품이 추가돼 이용자들은 전장에서 티니핑 감성을 표현할 수 있다.공식 커뮤니티에서는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게임 내 티니핑 전광판을 찾아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보상으로 티니핑 BGM과 실물 굿즈가 제공된다.◆디즈니+, e스포츠 라이브 콘텐츠 확대디즈니+가 한국e스포츠협회와 팬덤 기반의 라이브 콘텐츠를 확대한다.디즈니+는 24일부터 사흘간 경남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국가대항전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글로벌 생중계한다.6개 종목 중 ▲스트리트 파이터 6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 ▲철권 8 ▲이풋볼 시리즈 등 4개 종목 경기를 글로벌 독점 생중계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이터널 리턴 등 2개 종목도 공식 중계사로 참여해 대회 전 경기를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선보인다.김소연 디즈니코리아 대표 겸 한국 DTC 사업부 총괄은 “이번 협업 확대를 계기로 우리나라 e스포츠 콘텐츠의 가치를 더욱 폭넓게 알리고, e스포츠 산업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카카오-서울디자인재단, DDP 디지털 콘텐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카카오는 재단법인 서울디자인재단과 콘텐츠 협력을 통한 디자인 문화 확산에 나선다.양사는 카카오프렌즈의 캐릭터 IP와 DDP의 상징적인 공간을 결합하는 등 다각도의 협력을 진행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는 목표다.협력의 첫 행보로 양사는 지난달 21일부터 DDP 개관 12주년 기념 축하 영상을 송출하고 있다. 축하 영상은 오는 4월 12일까지 DDP 상설 미디어 전광판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카카오프렌즈의 IP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이다. 카카오는 자사 IP를 기반으로 친근하면서도 독창적인 미디어 파사드 작품을 제작하고, 서울디자인재단은 이를 오는 12월 17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는 ‘서울라이트 DDP’에서 상영할 예정이다.윤영진 카카오 브랜드 성과리더는 “앞으로도 양사가 협력하여 이용자들의 일상 곳곳에 재미와 즐거움을 전하는 시도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넷플릭스, 2년 연속 시각장애인 화면해설 전문가 교육넷플릭스가 시각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화면해설(Audio Description, 이하 AD) 제작과 감수에 참여하는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넷플릭스는 지난해 ‘시각장애인 화면해설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을 처음 실시했다. 국내 AD 제작 파트너인 픽셀로직 코리아, 아이유노 코리아 등과 협력해 약 2개월간 진행된 본 프로그램은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 6명을 대상으로 한국어 화면해설 품질을 점검하는 감수자를 양성하고, 관련 전문 인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프로그램은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각장애인 당사자의 참여 범위를 한층 확대한다. 기존의 ‘감수자 육성’ 과정에 ‘AD 나레이터’ 과정을 신설, 투트랙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시각장애인 당사자가 화면해설의 목소리를 담당하는 제작 단계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넷플릭스 관계자는 “화면해설을 통해 누구나 장벽 없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펄어비스, ‘코리아 인디게임 데브캠프’ 참여펄어비스가 국내 인디게임 산업의 육성과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년 코리아 인디게임 데브캠프’에 참여한다.코리아 인디게임 데브캠프는 인디게임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펄어비스는 참여를 통해 인디 개발자들을 위한 멘토링과 기술 교류를 진행한다.펄어비스는 지난 2022년부터 4년째 유망 인디 게임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 사업인 ‘빅잼(BIGEM)’을 후원하고 있다. 빅잼을 통해 선정된 우수 인디게임들은 해외 주요 게임쇼 참가와 전시 지원 등 글로벌 관객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받는다.◆SOOP 계열사 프리비알, ‘티티엘 커뮤니케이션즈’로 사명 변경SOOP 계열사 프리비알(FreeBR)이 '티티엘 커뮤니케이션즈(이하 TTL)'로 사명을 변경한다.국내에서 라디오 광고 시장을 개척한 프리비알은 자체 녹음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광고 제작부터 송출, 마케팅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통합 광고 대행사다.사명 변경은 광고, 디지털·콘텐츠 광고, 오프라인 마케팅까지 아우르는 통합 마케팅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리브랜딩이다. 특히 지난 12월부터 함께하게 된 플레이디와의 협업을 통해 광고 기획부터 제작, 운영까지 전 과정에서 시너지를 강화하고, 통합 캠페인 수행 역량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티티엘 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는 “고객사의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캠페인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스마일게이트, 공식 서포터즈 ‘스토브크루’ 3기 모집스마일게이트는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의 공식 서포터즈 ‘스토브크루’ 3기를 모집한다.스토브 크루는 스토브 플랫폼에 입점한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고 리뷰와 SNS 콘텐츠를 제작하는 공식 마케팅 서포터즈다. 현직 담당자들에게 전문 피드백을 받는 등 현업을 간접체험하고 게임업계와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크루들끼리 상호 소통할 수 있다.3기는 지원 자격, 활동 기간, 혜택 등 모든 면이 지난 2기보다 확대됐다. 재학생과 휴학생 등 현역 대학생만 지원할 수 있었으나, 3기부터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20대'라면 누구나 가능하다.활동 기간과 범위도 넓어졌다. 기존에는 인디게임 위주로 리뷰를 작성하는 3개월간의 활동이었으나, 3기는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활동한다. 미션 대상도 인디게임을 넘어 로드나인·카제나·에픽세븐 등 스토브 플랫폼의 주요 타이틀과 신작 게임까지 아우른다.양성열 플랫폼사업본부장은 “7개월간 폭넓은 게임 라인업을 누비며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우고 싶은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넷마블, 홍콩 팝컬처 축제서 ‘칠대죄: 오리진’ 선봬넷마블은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팝컬처 축제 ‘콘콘 홍콩 2026'에 참가해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선보였다.이번 행사에서 SONY(소니) 부스 내에 시연 존을 마련하고 글로벌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원작 애니메이션의 세계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고품질 그래픽과 자유도 높은 오픈월드 탐험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이번 행사는 정식 출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해외 오프라인 이벤트다. 앞으로도 넷마블은 글로벌 인지도를 확대하고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한컴, 日 IT행사 참가 … 현지사업 확대한글과컴퓨터는 ‘2026 재팬 IT 위크 스프링’에 참가한다.한컴은 비대면 본인 인증 솔루션 ‘한컴 오스(HancomAUTH)’와 간편 인증 플랫폼을 통해 인증 기술 경쟁력을 강조한다. 한컴 오스는 사용자의 별도 동작 없이 정면 이미지만으로 본인을 확인하는 패시브 라이브니스 방식을 적용해 실제 사용자 여부를 판별하고 안전한 인증 환경을 제공한다.문서 기반 AI 기술을 적용한 ‘한컴 데이터로더(HancomDataLoader)’도 선보인다. 한컴 데이터로더는 다양한 형식의 전자 문서를 구조화 데이터로 변환하며, 문서 내 텍스트, 표, 이미지 등의 요소를 분석해 AI 학습과 검색 정확도를 향상시킨다.한컴은 2024년부터 매년 2회씩 열리는 ‘재팬 IT 위크’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일본 시장 내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올해 초에는 일본의 공적 인증 사업자인 ‘사이버링크스’에 한컴 오스를 공급하는 등 현지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김연수 한컴 대표는 “일본 시장에서도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기술 적용 사례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