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3년 … 오는 6일 취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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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병득 신임 금융결제원장 ⓒ 금융결제원
금융결제원 신임 원장에 채병득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확정됐다.금융결제원은 3일 사원총회를 열어 임기가 만료되는 박종석 원장 후임에 채 전 부총재보를 선임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채 신임 원장은 오는 6일 취임과 함께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임기는 3년이다.채 신임 원장은 1967년생으로 덕수상고를 졸업한 뒤 1985년 한국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성균관대 경영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한은 경력 대부분을 인사경영국에서 근무했다.기존 원장 임기는 지난해 8월 만료됐지만 새 정부 출범 등이 맞물리며 차기 원장 인선이 지연돼왔다. 금융결제원장은 금융위원회 출신 김학수 원장을 제외하고는 모두 한은 출신이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