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자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지원전문기관 통한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
  • ▲ KAI가 이달 9일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의처 발대식'을 개최했다. ⓒKAI
    ▲ KAI가 이달 9일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의처 발대식'을 개최했다. ⓒKAI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지난 9일 경남 사천시에 위치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의체’를 발족하고 사내외 협력사와 발대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다. 모기업과  협력사 간 자율적인 상생협력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및 상호 안전보건 수준의 격차 해소를 위해 만들어졌다. 

    발대식에는 KAI 안전보건총괄책임자인 문희찬 안전실장을 비롯해 사내외 협력사 51개사의 대표 및 안전보건책임자가 참석했다. 

    KAI는 사내외 협력사와 함께 안전보건 상생협의체 발대식을 시작으로 협력사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안전관리자 역량강화 프로그램, 안전캠페인, 안전보건물품 등을 지원한다.

    특히, 비교적 안전관리가 취약한 사내외 협력사 7개사 대상으로는 중대재해처벌법 대비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안전관리 전문 기관을 통한 안전보건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문 실장은 “안전은 모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추구해야 할 최우선 조건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서로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린다”면서 “앞으로도 실질적인 상생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