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 체취 관리 등 하절기 상품 선제적 판매토미노리·AHC·SNP 등 단독 상품도 선봬편의점 의류 증가 … 특화점 도입으로 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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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는 기온 상승에 맞춰 여름 뷰티·패션 상품을 확대하고 패션 특화점을 선보인다.최근 편의점 업계가 식품 중심에서 벗어나 패션과 뷰티 카테고리 확대에 나서는 가운데 시장 선점에 나서기 위함으로 풀이된다.12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4월 셋째 주 서울 기준 낮 최고기온이 2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된다.이에 따라 자외선 차단, 체취 관리, 쿨링 의류 등 하절기 상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CU는 이에 맞춰 선케어와 데오드란트 상품을 순차 출시한다. ‘토니모리 쿨링 선크림’, ‘AHC 에어리 선스틱’을 선보이며, 이달 말부터는 SNP 선케어 3종을 단독으로 추가 출시한다.전신 체취 관리가 가능한 데오드란트와 바디 스프레이도 함께 도입해 위생 상품군을 강화한다. 관련 상품은 4월부터 9월까지 최대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패션 상품도 조기 확대한다. CU는 기능성 쿨링웨어 ‘스노우 텍스’를 전년 대비 약 40일 앞당겨 출시하며 하절기 의류 수요 선점에 나섰다. 팔토시, 덧신 등으로 라인업을 확장하고 산리오 협업 아동용 의류도 추가 출시할 예정이다.의류 특화점포도 선보인다. 최근 늘어나는 의류 상품 수요에 맞춰 차별화된 상품과 진열 전략을 통해 객수 증가와 매출 확대를 동시에 꾀한다는 전략이다.CU는 편의점을 간편 쇼핑 채널로 확장하는 흐름에 맞춰 의류 특화점을 중심으로 객수와 매출을 동시에 확대한다는 전략이다.BGF리테일 관계자는 “자외선 차단과 체취 관리, 쿨링 의류 등 여름 대비 상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선케어부터 기능성 의류까지 차별화된 상품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