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 한꺼번에 몰리며 일시적 쏠림현상“오픈 때 현상 … 현재는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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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유심 현장교체 첫 날 고객들이 몰리면서 일시적으로 개통이 지연됐다.13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매장 개장 시간인 오전 10시 직후 현장 유심 교체건이 몰리면서 전산 작업이 일시 지연됐다.이날 일부 매장에서는 전산이 지연되면서 현장 예약을 일시적으로 받지 않는 사례도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LG유플러스 측은 “매장 오픈 직후 고객들이 몰리면서 일시적으로 전산 처리가 지연된 것”이라며 “지금은 모두 해소됐다”고 전했다.일각에서는 유심 업데이트나 교체 시 지연 현상 또는 교체 후 데이터 인식 불가 현상이 발생한다고도 알려졌다. LG유플러스 측은 해당 내용에 대해 “확인된 바 없다”고 말했다.이번 교체는 LG유플러스 유심에 포함된 가입자 식별번호(IMSI)가 실제 휴대전화번호를 활용해 부여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제기된 보안 우려에 대한 선제 조치 차원이다.앞서 LG유플러스는 8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고, 오늘부터 전체 가입자를 대상으로 유심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를 진행 중이다. 유심 교체를 희망하는 고객은 U+one 앱과 LG유플러스 홈페이지 내 '매장 방문 예약' 메뉴를 통해 방문을 원하는 매장과 날짜, 시간대를 직접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한편, 이날 서울 종로 일대 매장은 대부분 시간대 예약이 마감돼 인근의 예약 가능한 매장을 찾기 어려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