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10년 이내 스타트업 5개 선정 예정12인치 공정 최대 2억, 8인치 1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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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내 파운드리 3사(삼성전자, SK키파운드리, DB하이텍)와 유망 팹리스 스타트업의 시제품 공정(MPW)을 지원하는 ‘모두의 챌린지 팹리스’를 14일 공고했다.‘모두의 챌린지’는 전략 분야에 혁신 스타트업과 분야별 선도기업의 개방형 혁신을 통해 성장을 뒷받침해 창업 열풍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모두의 챌린지 팹리스’는 내달 11일까지 K-스타트업 포털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팹리스 분야는 AX, 방산 분야에 이어 세 번째 시리즈로 추진되며, AI(인공지능) 기술 가속화로 시스템 반도체 산업이 성장하는 가운데 핵심 역할을 하는 팹리스 스타트업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모두의 챌린지 팹리스’는 국내 파운드리와 공동으로 유망 팹리스 스타트업을 선정해 파운드리사의 시제품 공정(MPW) 이용 기회를 우선 제공하고, 소요 비용을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2022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됐으며, 현재까지 20개사가 지원을 받았다.공고에 따라 국내 파운드리 3개사의 MPW 공정 이용을 희망하는 창업 10년 이내 유망 팹리스 스타트업을 모집해 서류 및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5개 스타트업을 선정할 예정이다.특히 이번에는 그간 팹리스 스타트업의 수요가 많았던 12인치 공정의 지원 규모를 확대해 12인치 공정(삼성전자) 3개사, 8인치 공정 2개사(SK키파운드리, DB하이텍)를 지원한다.12인치 공정 3개사는 기업당 최대 2억원을 지원하며, 8인치는 2개사에 기업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국내 팹리스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