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이 최근 오픈한 프리미엄 큐레이션 전문 온라인몰 더현대 하이(Hi)에서 ‘라 그랑드 에피세리(La Grande  Épicerie de Paris·GEP)’의 자체브랜드(PB) 상품과 마리아쥬 프레르, 돈 안토니오 소스 등 프리미엄 식료품 300여 종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라 그랑드 에피세리'는 글로벌 럭셔리를 대표하는 세계 최초의 백화점인 ‘봉마르쉐(Le Bon Marché)’의 최고급 식품관으로 전세계 미식가들이 찾는 프리미엄 식재료 전문관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 상품은 올리브 오일에 프랑스 남서부 페리구르의 블랙 트러플 향을 더해 섬세하면서도 균형 잡힌 풍미가 특징인 'GEP 블랙 트러플 오일(100ml, 3만 800원)', 은은하면서도 농축된 흙내음과 견과류를 닮은 향에 쫄깃하고 탄력 있는 식감이 특징인 'GEP 건모렐(25g, 7만 1,600원)' 등이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중 운영 품목을 400여 종으로 확대하고 향후 백화점 주요 점포 식품관으로 판매를 확대할 방침이다. (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