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운용 상위권 이끈 '창업 초기 멤버' 재등판, 2015~2021년 대표지분 매각 국면 대응, 이해관계자 소통 강화·사업 공백 최소화 방점
  • ▲ 조갑주 신임 대표ⓒ이지스자산운용
    ▲ 조갑주 신임 대표ⓒ이지스자산운용
    이지스자산운용은 오는 28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조갑주 전 신사업추진 단장을 대표로 선임할 예정이다.

    27일 이지스자산운용에 따르면, 이번 선임은 지배구조 변화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이용자 자산운용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경험이 풍부한 경영자가 직접 현안을 챙기고 이해관계자 소통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조 신임 대표는 창업 초기인 2011년에 합류해 2015년부터 2021년까지 대표를 역임했다. 그는 이지스자산운용을 부동산 운용업계 상위권으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후 신사업추진 단장으로서 중장기 성장 방향을 모색해 왔으며, 이번 선임으로 다시 경영 전면에 나서게 됐다.

    조갑주 대표는 "기관투자자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고객 자산 보호와 회사의 안정적 성장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분 매각과 관련해 조 대표는 관련 사항을 주주대표에게 일임하고, 매각 프로세스가 진행되는 동안 회사의 주요 사업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직접 챙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