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스마트공장·해외진출 지원 등 상생사업 성과 인정최인호 사장 "부산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역할 넓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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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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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는 이번 평가에서 공기업 산업진흥·서비스군 최고점을 받으며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최근 3년간 평가 등급을 꾸준히 높여온 가운데 올해는 자체 추진한 동반성장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주요 평가 대상에는 중소 제조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지역 중소기업 해외 진출을 돕는 'HUG 글로벌 커넥트', 협력·거래기업과의 성과 공유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상생 성과공유제, 중소기업 기술 보호를 위한 기술임치 지원 등이 포함됐다.
최인호 HUG 사장은 "전년도 공사가 새로 시도한 자체 동반성장 사업의 성과가 인정받은 만큼 올해는 이를 본격화하겠다"며 "특히 올해는 본사가 위치한 부산 지역사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역할 발굴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HUG는 다음 달 지방 이전 공공기관 최초로 사장이 직접 주관하는 지역 IT업체 현장 간담회를 열고 지역 기업의 사업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